▲홍석천 식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홍석천의 식당에서 난동을 피운 30대 남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흡연을 제지당하자 난동을 부린 혐의의 30대 남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따 밝혔다.
A씨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홍석천 식당에서 담배를 피웠고, 이를 제지하는 종업원에 욕설을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행범 체포 이후에도 파출소에서 난동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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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석천 ⓒ 엑스포츠뉴스 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