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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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윤형빈 "앨범 8장 낸 가수, 저작권료도 받는다"

기사입력 2015.07.07 17:24 / 기사수정 2015.07.07 17:43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윤형빈이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개그맨 윤형빈과 박휘순이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윤형빈은 "앨범을 8장 냈다. 제가 곡도 써서 저작권 협회에 작곡가로도 등록돼 있다. CM송으로도 쓰인다"고 전했다.

이에 박휘순은 "저작권료를 얼마나 받느냐"고 물었고, 이에 윤형빈은 "한달에 5만원 정도 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윤형빈-박휘순 ⓒ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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