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6 15:20 / 기사수정 2015.07.06 15:2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서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촬영하다가 얼굴을 좀 다쳐서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지금은 다 나았으니 걱정말아요~! 걱정끼쳐서 미안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입술을 살짝 내밀고 셀카를 찍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 웰컴 투 오락 월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서현은 혼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서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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