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성혁이 한지혜와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한지혜와 성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성혁은 "한지혜와 함께 하면 시청률 40%를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혜는 웃음을 터뜨려 대답을 대신했다.
이어 성혁은 시청자에게 "오늘 한지혜와 친해진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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