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고양 권태완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연아의 깜짝 이벤트' 녹화 현장공개에 윤하가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공개에는 김연아와 피겨 꿈나무들, 가수 오렌지 캬라멜, 윤하, 방탄소년단, 리처드 용재오닐 등이 참석했다.
'나는 대한민국'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그날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축하하고 그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발적 참여 프로젝트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