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17:33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 '엑스프로'의 모델로 선정된 옥주현은 강하고 아름다운 힘을 표현하는 '내면의 잠재된 힘 (The powers latent within one)'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스스로 의상을 체크하고 콘셉트에 맞는 소품을 직접 준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자동차 배터리를 가방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온 에어중인 엑스프로 라디오 광고는 옥주현이 직접 내레이션하고 노래도 불렀다.오페라 형식의 징글(Jingle)은 완벽한 고음처리로 화제가 됐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위키드'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옥주현 ⓒ 동아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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