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꽃 속에서 화사한 셀카를 선보였다.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는 3일 tvN 신규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첫 방을 앞두고 박보영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꽃다발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단연 인상적이다.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7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소심한 주방보조에서 귀신에게 빙의된 뒤 음탕하게 변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보영ⓒtvN 드라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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