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13:06 / 기사수정 2015.07.03 13:06
한경선은 KBS 공채 탤런트 10기 출신으로,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으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경선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는 물론, '모래시계', '대조영'등을 거쳐 '자이언트', '광개토대왕', '루비반지', '뻐꾸기둥지'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한경선ⓒ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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