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동해가 빠졌다. 케이크 들고 와서 나 외로울까 촛불해준 동생들. 귀빠진날. 이특 강인 은혁 동해 케익팩 정말 고마워 생일"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이특은 촛불이 환하게 켜진 케이크를 들고 강인 은혁과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특히 얼굴에 케이크를 묻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특은 1983년 7월 1일 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특 강인 은혁 ⓒ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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