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5 11:18 / 기사수정 2015.06.25 11:18
사진 속 이태환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개구쟁이 소년 같은 모습으로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현장 스태프들에 따르면 이날 이태환은 김새론과 함께 32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촬영 내내 알콩달콩 남매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화사한 미소로 밝은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태환은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주연 강수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MBC 드라마 '화정'에서는 차승원의 아역인 어린 광해로 출연했다.
현재 중국 드라마 '망부성룡(望夫成龙)-딸의 독립시대'의 주연 ‘두윤저’로 출연해 중국에서 촬영을 마쳤다.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태환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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