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홍진영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23일 트위터에 "머릿결아 좋아져라. 바르는 순간 촉촉은 거짓말, 꾸준히 해줘야하는데 시간이 안 따라주니. 상한 머리 복구는 정말 힘듦"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홍진영은 머리를 관리 받는 가운데 환한 웃음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1일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홍진영 ⓒ 홍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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