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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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미카엘 셰프 "god 박준형, 기분 좋은 게스트"

기사입력 2015.06.23 15:4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미카엘 셰프가 가장 좋았던 게스트로 god의 박준형을 선택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 셰프는 가장 떨리고 설렜던 사람으로 "god의 박준형"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때 음식을 만들었는데 기분 좋았다. 정말 즐겁게 먹어줬다"며 뿌듯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반면 이원일 셰프는 "배우 강예원씨를 영화를 보고 좋아했는데, 냉장고를 열자 깜짝 놀랐다. 모두 편의점 음식들이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풍, 이원일, 미카엘ⓒ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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