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1:27
자유주제

'야령(夜鈴)' 그 두 번째 이벤트!

기사입력 2005.12.06 14:28 / 기사수정 2005.12.06 14:28

편집부 기자





▲ 물에 발 담그고 있는 청묵검(靑默劍) 채하연(蔡霞延)의 모습(학생 독자 아카시아의 그림)



독자와 함께 하는 무협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소설 '야령(夜鈴)'이 3권 출시를 앞두고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시중에 발매된 야령과, 곧 인터넷을 통해 연재될 3권 내용을 읽고 느낀 그대로 소설 속의 캐릭터나 장면을 그려 작가에게 이메일(
lumpen@paran.com)로 보내면 된다.

색을 입힌 컬러, 또는 색을 입히지 않고 스케치만 한 작품, 어떤 형식도 관계없으며 채택된 작품은 성격에 따라 분류되어 소설 앞부분의 캐릭터소개와 중간부분의 삽화로 들어가게 된다.
단 작품의 크기는 최소 A4 용지 반장이상 이어야한다.

작품이 반영된 독자들에게는 작가의 사인이 담긴 야령(전5권) 전권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더불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독자들 같은 경우 '과연 야령은 누구일까?'라는 퀴즈에 대한 정답과 나름대로의 의견을 보내게되면 작가가 10분을 선정해 야령 3편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한은 12월 11일까지이며 소설 '야령(夜鈴)'은 포탈 사이트 '유조아'의 무협연재방을 가게되면 인터넷상으로도 읽을 수 있다.

·작가연재방 주소
http://view.joara.com/literature/work/part.joara?vcode=6051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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