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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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최재훈과 승리의 악수'[포토]

기사입력 2015.06.11 21:12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진야곱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LG에 6-0으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노경은과 최재훈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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