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뱅뱅(BANG BANG BANG)"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얼굴에 반짝이는 분장과 오묘한 색의 렌즈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린 전시회 '피스마이너원'을 개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지드래곤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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