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은지원이 영화 '세븐틴'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은지원과 뮤지가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청취자는 은지원이 출연한 영화 '세븐틴'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은지원은 "젝스키스만 나왔다. 극장에서 보신 분들이 많이 없을 것이다. 명절에 TV로 보신 분이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은지원 뮤지 컬투 ⓒ 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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