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7 21:57
7일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배우 박태인과 현영이 출연해 여름 쇼핑 전략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태인은 "여름 신발도 옷도 마땅한게 없다. 이미 수영복을 샀다"며 "수영복보다 예쁜 몸을 사는게 먼저 일 것 같아서 운동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박태인은 수영복을 입어보고 구매하고 산다고 덧붙였다.
현영 또한 "샌들과 원피스, 선글라스, 수영복을 사야 한다"며 유행이 자꾸 바뀌어 구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이날 방송에는 몸을 보호하는 수영복인 래시가드가 놈코어 열풍과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곽승준의 쿨까당' 박태인ⓒ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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