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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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댄서 "'스타킹' 출연해 좋아…강호동, 공연에 초대하고파"

기사입력 2015.06.06 19:45 / 기사수정 2015.06.06 20:0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연체 댄서' 피플라이가 강호동을 자신의 공연에 초대했다.

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무관절 연체 댄서 피플라이가 등장했다.

이날 피플라이는 고급 레스토랑 종업원 복장을 입고 등장해 빗자루를 들었다. 그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몸이 자유자재로 접히는 춤을 선보였다. 

이어 피플라이는 강호동에게 "한국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좋았다. (강호동을) 저희 공연에 초대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스타킹'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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