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박명수의 고백에 고마움을 표했다.
찬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뿐이었던 나에게 형이생겼다. 저도 사랑해요. 큰형 쥐팍이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찬열아 사랑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잇몸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는 신곡 'Love me Righ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엑소 찬열-박명수 ⓒ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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