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23:38
스포츠

김하늘-김지현 '우리는 V자매'[포토]

기사입력 2015.05.31 17: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혁재 기자] 31일 오전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3라운드 경기에서 이정민(23, 비씨카드)이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하늘(27, 하이트진로)과 김지현(24, 롯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