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6 04:31 / 기사수정 2007.02.26 04:31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성철 선수가 KT&G 주희정선수의 수비 파울을 얻으면서 골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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