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김준수·홍광호, 팝업 전시장 방문 '환상 팀워크'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역들이 팝업 전시장을 방문했다.

'데스노트' 제작사 씨제스컬처는 공식 페이스북에 주연 배우들(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이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등 배우들은 전시품에 사인을 하고 있다. 전시된 사진과 같은 포즈를 연출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데스노트'는 6월 개막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김준수 홍광호 ⓒ 씨제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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