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새 신부' 방송인 김나영이 사진작가 오중석과 친분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그. 오중석"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김나영은 오중석은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절친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27일 제주도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가족만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오중석 김나영 ⓒ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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