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14:45 / 기사수정 2015.05.13 14:4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 종영 후 셀카로 아쉬움을 달랬다.
김희선 소속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이네요 #아쉬운 #마음에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김희선 #힌지엔터테인먼트"이라는 글과 함께 김희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혀를 귀엽게 내미는가 하면 손을 턱에 받치고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한 30대 엄마 조강자로 분해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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