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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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예능 대세? 아직 어리둥절하다"

기사입력 2015.05.12 19:00 / 기사수정 2015.05.12 19:00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이연복 셰프가 대세라는 말에 아직 어리둥절하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이연복 셰프가 '대세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연복은 끝인사에서 "저를 보고 대세라고 말하는데 어리둥절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찌됐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셰프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 "요리가 쉽지 않다. 3~4개월 경험 해보고 하고 싶다면 계속 하고 아니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이연복 ⓒ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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