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민서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김민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2년만의 라운딩.
세연언니랑.
잭니클라우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골프 웨어를 차려 입은 김민서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기념해 셀카를 찍고 있다. 골프공을 잡은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김민서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수련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스카이에이엔씨 '아틀리에STORY' 시즌2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민서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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