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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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나얼 전시회 관람 인증샷 '오랜 인연'

기사입력 2015.04.30 11:01 / 기사수정 2015.04.30 12:58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테이크 장성재가 나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성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봄비 내리는 날. 경복궁에서. 주적주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크 장성재와 신승희는 나얼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얼은 두사람의 데뷔 이전부터 보컬 레슨과 디렉을 도맡아오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얼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진화랑에서 9번째 개인전시회 '꼴라쥬얼-나얼의 방'을 개최했다.

한편 테이크는 지난 3일 9년 만에 신곡 '어느 봄날에'를 발표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테이크-나얼 ⓒ 장성재 페이스북]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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