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아유 - 학교2015' 촬영 중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촬영 장소인 버스 안에서 교복을 입은 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17세의 나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KBS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통영과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은비와 고은별 역을 동시에 맡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김소현 ⓒ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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