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프로축구 12라운드 서울 5 - 2 부산 ]
▲ 2-1로 앞서자 신난 부산팬들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4호골을 터트린 박주영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요즘 부산이 너무 잘해요" 좋아하는 부산 서포터들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오늘은 좀 이겨야하는데.." 역전골을 허용하자 조용해진 서울 서포터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패스가 오려나?' 서울 김은중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내 공이라고' 헤딩 경합중인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해냈어' 후반 동점골을 터트린 김은중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주영아, 잘했어' 박주영의 역전골에 기뻐하는 주장 이민성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잘 받으라고' 코너킥을 올리는 서울 백지훈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 오랜만에 거둔 짜릿한 승리를 팬들과 함께하는 서울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이순명
이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