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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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티를 꽂는 미소천사 허윤경'[포토]

기사입력 2015.04.25 12:08 / 기사수정 2015.04.25 15:3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해,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649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허윤경(25, SBI저축은행)이 17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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