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3 11:17 / 기사수정 2015.04.24 16:15
23일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직 '무한도전' 스케줄과 관련해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
광희는 오늘 진행을 맡고 있는 EBS '최고의 요리 비결' 녹화에 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식스맨이 된 것도 방송을 보고 알았다. 첫 촬영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아직 전달을 받은 게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MBC의 간판 예능 '무한도전'은 오늘(23일) 10주년을 맞았다. 2005년 4월 23일 '토요일'의 한 코너인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10년 동안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광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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