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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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전원 노란 리본, 세월호 1주기 추모 '뭉클'

기사입력 2015.04.18 19:43 / 기사수정 2015.04.18 19:59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세월호 1주기를 추모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무도 식스맨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정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는 한 자리에 모여 식스맨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유재석과 강균성, 박명수와 장동민, 정준하와 홍진경, 정형돈과 광희, 하하와 홍진경으로 파트너를 이뤄 각각 식스맨 후보들이 제안안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멤버들 모두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지난 4월 16일인 세월호 1주기를 추모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형돈, 정준하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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