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스타킹'에 진행자로 복귀한 이특이 소감을 전했다.
이특이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오랜만에 진행자로 복귀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을 올린 뒤 "어머 나 나오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그는 복귀 방송에서 강호동과 진한 포옹을 나누면서 "'스타킹'의 아들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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