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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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써니 "바쁜 엑소, 예전 소녀시대 보는듯"

기사입력 2015.04.10 20:57 / 기사수정 2015.04.10 21:3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써니가 엑소의 활동을 보며 소녀시대를 떠올렸다.

엑소는 1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진행자 써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수호는 이번 앨범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앨범과 콘서트를 함께 준비했다. 안무도 배우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우리가 예전에 했던 것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엑소 써니 ⓒ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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