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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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뱀뱀 '엑소 열한번-열두번째 멤버(?)'[포토]

기사입력 2015.04.09 19:5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 현장공개에 EXO가 <Call Me Baby>로 1위를 차지해 앵콜무대를 꾸몄다. 뱀뱀과 키가 첸과 함께 앵콜무대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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