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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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백지영 "남편 정석원, 모든 것이 이상형이다"

기사입력 2015.04.07 21:42 / 기사수정 2015.04.07 21:44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1대100'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7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은 백지영에 '현빈과 정석원 중에 누가 더 잘생겼는지' 물었고, 이에 백지영은 주저없이 정석원을 선택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아니어도 정석원을 선택했을 것이다. 무조건 정석원이다. 나이차이 빼고 모든 것이 이상형이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카이스트 수재 오현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1대 100' 백지영 ⓒ KBS]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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