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ch GG"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4분할 셀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유리는 흑백사진에도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표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유리 ⓒ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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