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도 벚꽃 피기 시작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벚꽃나무 아래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최근 개봉한 '암살교실'에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강지영 ⓒ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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