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강민경은 선글라스를 쓴 채 어깨에 가죽 자켓을 걸치고 있다. 특히 그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가 18일 신곡 '두사랑'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을 두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힙합을 베이스로 한 미디엄 템포곡으로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멜로디와 다비치의 감성적인 보컬,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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