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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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측 "도끼, 육지담 연습 과정서 등장…현장 출연은 아냐"

기사입력 2015.03.26 14:58 / 기사수정 2015.03.26 18:1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래퍼 도끼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잠시 등장한다.

엠넷 관계자는 2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도끼가 육지담이 경연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습실에서 잠시 얼굴을 비친 것이다"며 "도끼가 무대 현장에 등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도끼가 육지담의 코치로 나선다고 알린 바 있다.

육지담은 이날 방송되는 '언프리티 랩스타' 최종 트랙 미션에서 가수 백예린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더콰이엇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6일 오후 11시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도끼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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