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권소현이 중국 최대 음악 시상식 QQ뮤직어워드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Q뮤직어워드 허가윤 권소현 포미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과 허가윤은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청순한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QQ'를 만드는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은 이날 중국 심천의 화룬심천만체육중심에서 열리는 'QQ뮤직어워드'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QQ뮤직에 따르면 포미닛의 '미쳐'는 지금까지 총 5주째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포미닛 권소현-허가윤 ⓒ 권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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