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큐브 걸그룹 씨엘씨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씨엘씨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승연 양의 예쁜 셀카로 식곤증 물리치셨나요? 어제 쎌씨 대기실에는 두 멍뭉이도 찾아왔어요. 오멍뭉이와 쏜멍뭉이"라는 글과 함께 승희, 손, 승연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희와 손은 강아지의 입이 그려진 귀여운 그림을 얼굴에 갖다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림과 어우러진 깜찍한 자태가 남심을 설레게 한다. 승연은 하얀색 니트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씨엘씨는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 음반과 타이틀 곡 ‘페페(PEP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씨엘씨 ⓒ 씨엘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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