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흥 공연의 제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정동하는 24일 방송된 KBS 2TV '1 대 100'의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정동하는 공연을 계속해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며 "예전에는 객석에 뛰어들고 싶어도 관객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정동하는 "이제는 10분만에 티켓이 매진이 돼 감개 무량하다"라고 기뻐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정동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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