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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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그래 최고다'[포토]

기사입력 2015.03.21 16:3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겨들어 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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