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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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고향특집, 송해부터 김희철까지 총출동

기사입력 2015.03.20 19:05 / 기사수정 2015.03.20 19:0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의 '별들의 고향 특집'에 출연할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예계 최고의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불후의 명곡' 사상 경연자로서는 역대 최고령인 황해도 대표 송해부터 서울 대표 노주현, 충청도 대표 양금석, 전라도 대표 오정해, 경상도 대표 김태우와 신보라, 강원도 대표 김희철 등 총 6팀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무대를 꾸몄으며, 특히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숨겨진 가창력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또 김태우의 속도위반에 숨겨진 일화부터 고향과 관련한 출연자들의 각종 에피소드 등 다양한 볼거리로 재미까지 주며 감동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후문이다.

각 지역 대표 연예계 스타들의 노래와 입담 대결은 오는 21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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