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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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 홀로 무대 꽉 채웠다 '미친 무대'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5.03.19 23:42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괴물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7회에서는 세미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치타는 무대에 앞서 "저번 미션할 때 관객투표에서 제가 지민일 이겼다. 이번에도 크게 신경 안 쓴다. 그냥 제가 할 거 하면 될 것 같다. 몰라 그냥 전 ALL표 받았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시작된 치타의 'COMA 07' 무대. 치타는 가사, 마이크, 비트, 그리고 치타밖에 없는 무대를 꾸몄다. 그것만으로도 치타는 무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치타의 무대 후 육지담은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고, 졸리브이는 "모두를 코마에 빠지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썸은 "한마리 흑룡같았다"고 말했고, 제시는 "할 말이 없었다. 그냥 괴물이었다 치타는"이라며 극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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