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8 16:4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박명수가 DJ로서 북미 진출한다.
박명수는 오는 5월 1일과 3일,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디제잉 콘서트 'DJ G.Park & DJ CHARLSE EDM-THE GREAT PAR(K)TY'를 개최한다.
앞서 박명수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UMF재팬에 2년 연속 참여하며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지만, 북미 지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박명수는 본업인 예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악작업을 선보인 바 있다. 자작곡을 통해 투개월 김예림, 김신영, 소찬휘 등과 호흡을 맞춰 음원을 발매했으며, 꾸준히 디제잉을 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 거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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