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이태곤이 주식에 대한 명언을 남겼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히어로'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태곤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은 수입관리에 대해 "데뷔 후 초기에는 부모님한테 맡기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혼자 살다보니까 제가 관리한 지 8년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태곤은 "이제 가만히 두는 거 보다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재테크를 어떻게 하면 잘하지' 관심을 가졌다"라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 이태곤은 주가를 확인하며 "꼭 내가 빼면 급등하고 들어가면 급락하고 안 좋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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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이태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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