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요리사 샘 킴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손님께서 말씀 하셨다! "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그리고 덧붙히셨다! 그리고 난 분명히 들었다…제 이상형 이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 킴과 수영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샘 킴=수영 ⓒ 샘 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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