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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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육지담, 래퍼들의 극찬 "그냥 힙합"

기사입력 2015.03.12 23:47 / 기사수정 2015.03.12 23:47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제시와 육지담이 극찬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파이널 트랙 팀워크 배틀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번째 공연으로 제시와 육지담이 공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공연 준비를 척척 준비하며 마음이 맞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와 육지담은 서로 닮은 듯한 랩을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두 사람의 공연이 끝나자 라이머는 "길들여진 짐승과 날뛰려는 어린 양?"이라고 평가했다. 

피타입은 "그냥 한 마디로 힙합"이라고, 주석은 "유일하게 힙합이 뭔지 좀 알고 있다"며 극찬했다. 아이언은 "제시 누나는 야마의 끝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주석, 바스코, 피타입, 아이언, 버벌진트, 소울다이브, 메타, 디오, 얀키, 라이머 등 15명의 래퍼가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경연 방식은 1등부터 최하위까지 평가단의 투표결과를 합산,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팀이 '언프리티랩스타'를 최종 탈락하게 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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